부상으로 경기출전을 못하고 있는
김진우와 박재홍이 가세하게 됨에 따라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에 희망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VCR▶
오른쪽 손목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던 김진우는 모레 삼성과의 연속경기에 등판할 예정이고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박재홍도 이달 말쯤 중심타선에 복귀 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아는
용병 키퍼와 리오스가 부진을 보이고 있는 마운드와 거포부재에 시달리는
공격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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