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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낙농정책 실패를 규탄하는
낙농가들의 반발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낙우회 나주시지부는
다음달 시행되는 낙농가의 자진 폐업과 감축은
낙농가를 사지로 몰아가는 꼴이라며
남는 원유를 버리는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 15일 시작된
이같은 시위는 전 시,군으로 확산돼가고 있는데 다음달에는 납유 거부 운동등
투쟁 강도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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