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문화방송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전시회를 마련 했습니다.
광주롯데화랑에서 선보이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미술소품 초대전은,
회화라는 매체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이웃의 따스함을 안겨주는 계기를 만들고
항상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부문에서
30명의 청.장년 화가들이 참여했으며
전시된300여점의 소품은 1점당 20만원에 판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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