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서는
저금통에서 돈을 몰래 빼내갔다며
친딸의 손가락을 절단한 혐의로
영암군 도포면 53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3월 친딸인 12살 한모양이
자신 몰래 저금통에서 천원을 빼내 갔다며
흉기로 한양의 손가락을 절단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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