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조근호씨 초대전이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미술제 수상작가 초대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 조 근호씨는
<하늘과 땅, 그리고 정적>을 주제로
밤에 드러나는 풍정을 통해 작가의 직관적 미감을 표출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들은 형태와 색채의 최소화를 통해 현대문명과 도시의 이미지를 단순하게 처리한
새로운 화면구성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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