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식 방해 사건과 관련해
한총련 의장 정모씨와 남총련의장 윤모씨 등 2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체포되는 대로
시위 참가동기와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또 그동안 채증자료 분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10여명에 대해서도
출석요구서를 한두차례 더 보낸 뒤
체포영장을 추가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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