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개발 박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23 12:00:00 수정 2003-05-23 12:00:00 조회수 3

광주지역 현안사업지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로

도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어등산은

전체 80만평 가운데 40만평이

그린벨트 규제에서 풀리게 돼

관광 단지로 탈바꿈하게 됐습니다



효천 역세권 또한

그린벨트 해제로 가닥이 추려져

김치타운 건립과 관공서 이전등

개발 계획이 구체화될 상황입니다



이와함께 광주호 가사 문화권의

생태원 조성과 동구 임대 주택단지 건설등

그린벨트에 발묶여 있던 현안 사업이

현실화와 마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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