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미국 회사의 인터넷 서버를 임대해
국내에서 음란 사이트를 운영해온 혐의로
서울시 논현동 31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달 30일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코엑스 호스팅 사에 서버를 임대해
국내에서 원격 조정하는 방법으로
음란 포르노 사이트 4개를 운영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