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보성소리 심청가 완창. 5시부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24 12:00:00 수정 2003-05-24 12:00:00 조회수 1

중학교 3학년생이, 보성소리 심청가 완창무대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중앙여중 3학년에 재학중인 김소진양은,

빛고을 국악 전수관에서 열린 무대에서

보성 소리 심청가를 4시간여에걸쳐 완창했습니다



김양은, 보성 소리의 시조인 故 정응민 선생의 맥을 잇는 국악인 윤진철씨에게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