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생이, 보성소리 심청가 완창무대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중앙여중 3학년에 재학중인 김소진양은,
빛고을 국악 전수관에서 열린 무대에서
보성 소리 심청가를 4시간여에걸쳐 완창했습니다
김양은, 보성 소리의 시조인 故 정응민 선생의 맥을 잇는 국악인 윤진철씨에게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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