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10대중 한대는 과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26 12:00:00 수정 2003-05-26 12:00:00 조회수 7

도로와 교량의 파손 원인이 되는 과적차량이

사라지지 않고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올들어

축하중 10톤 또는 총 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과적 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 대상의 8%인 31대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동운 고가도로등 7개소를

중점 단속지역으로 정하고

과적 차량에 대해 불시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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