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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3개 시가
폐기물 처리시설 광역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행정 협의회를 갖고
시별로 추진하는 쓰레기 소각장과 매립장을
한,두 곳으로 압축해
대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3개 시가 공동으로 폐기물 시설을 운영할 경우
주민 민원은 물론
사업비는 2백억원, 운영비는 연간 30억원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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