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학동 19살 정 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군은 지난 2월 여수시 학동
41살 이 모씨 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백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천 4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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