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넥타이를 기증받아
넥타이 박물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전현직 대통령과 역대 국회의장, 국무총리등 국내 인사 백 39명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각국 국가원수,
유명 예술인등 외국 인사 72명에게
협조 서한을 보내 넥타이를 기증 받기로 했습니다
또 기증받은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넥타이를
내년 비엔날레에 전시하고
관람객들의 반응을 수합한뒤
넥타이 박물관 건립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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