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때늦은 인사 제도 개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27 12:00:00 수정 2003-05-27 12:00:00 조회수 2

구청장 부인의 뇌물 수수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광주시 광산구가

뒤늦게 인사제도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는 인사위원회에

공무원 노조 추천위원을 참여시키고

다면 평가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인사제도 개선안을 확정해

오늘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개선안에는 인사 고충처리제 운영과

인사 대상자 명단 공개 등의 방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광산구는 또 천만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

전자입찰제를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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