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다녀온 목포중앙여중
2학년 학생가운데 29명이 집단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가검물 검사등
역학조사를 벌이고있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이들이 제주도내 노점상에서 치킨과 닭꼬치등을 사먹은 것으로 드러났으며,학생들의 설사증세가 심하지않아
입원환자 없이 모두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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