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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증에 시달리는 27살의 청년이
50대여인의 신장을 기증받아 새삶을 얻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도움을 준 사람은 보람의 눈물을
도움을 받은 사람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지 닷새만에
만난 두사람은 서로의 안녕을 물으며
양모.양자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SYN▶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를 통해 700번째 신장을 기증한 주인공은 올해 54살의 조귀진여인.
딸만 다섯을 둔 평범한 주부이지만
평소 묵묵히 참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INT▶
조씨는 막상 수술일정이 잡히자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걱정에 결단을 내리기가 힘들었지만 신앙의 힘으로
이겨냈다고 고백했습니다.
◀INT▶
신장을 기증받은 민윤기씨도
조씨의 숭고한 사랑을 이어받아
보답의 길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조씨는 사랑은 나눔이라는 종교적 신념을
실천한것뿐이라며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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