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전라남도 도청이전사업본부가
신도시 건설현장으로 오늘 옮겨갑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 건설과
택지 분양 업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오늘 도청이전사업본부를 무안군 삼향면
신청사 현장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도청이전 사업본부에는 직원 44명이 상주하며
분양과 현장 지도 업무를 하게 됩니다.
도청 신청사는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오는 2005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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