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과 뱀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들여온 밀수 조직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본부 세관은 중국에서 뉴질랜드산
녹용 2톤과 중국산 뱀 2.5톤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중국선적 컨테이너에 은닉해 들여온 혐의로
충북 옥천군 42살 황모씨등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