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유통업체들이, 6월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 백화점 광주점등 대형 백화점들은,
소비침체가 지속된데다 6월 비수기까지 다가옴에 따라, 중저가 상품 기획전을
집중유치 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또 고정고객인 우수고객 관리 강화에 들어가 교양강좌 초대와 스포츠센터 이용권 제공등, 서비스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밖에, 월드컵 1주년을 기념행사와
장마철 레인 마케팅등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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