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업 업체의
40%정도만 가동되고 있으며
업체들도 사업 전망을
회의적으로 느끼고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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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송태종 의원은
199억8천만원을 들여
4만5천평 규모로 조성한
광산업 집적화 1단지의 경우 25개 업체 가운데
10개 업체만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나머지는 입주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광산업체의 45%가
광산업 1단계 사업이 성공적이지 못하며
57%는 광주시의 지원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변했다고
자신의 조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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