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21이 장애인 야학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참여자치 21은 장애인들에게
학습권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음달 28일부터
북구 문화의 집에서
야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야학은 매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인데
국영수 과목을 중심으로 한 검정고시반과
미술과 사회 적응 능력 등을 가르치는
문화체험반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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