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항중인 목포-중국 상하이간
국제 카페리여객선이 항로를 충남 당진항으로 바꿨는 데도 목포시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해 선사에 농락 당했다'는 비난을 사고있습니다.
충남 당진군은 목포-상하이간을 운항하던 상하이크루즈사와 카페리여객선 취항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8월말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상하이간 국제 여객선은 사스 여파로
지난 4월 20일부터 휴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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