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역 액화석유가스 판매업소가
6일만에 휴업 결정을 철회했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지역 엘피지 공급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K가스 등 4개 업소가
오늘 오후 휴업 철회서를 제출함에 따라
LPG가스 공급 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업소가 또다시 신규 업소 허가 불허 등을 주장하며 공급중단을 강행할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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