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계림동 23살 천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씨 등은 지난 15일 밤 광주시 풍향동에서 49살 김 모씨로부터 현금 40여만원이 든 손가방을 낚궈 채 달아나는 등
지난 3월초부터 최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1억 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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