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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낙농가의
납유 거부 투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낙농 정책실패에 항의하며
납유 거부에 나선 농가가
어제 13개 시,군에서
오늘은 16개 시,군 745 농가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원유 460 톤이
각 시,군청사 앞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각 시,군은 버려진 원유를
분뇨 처리장 등에 자체 폐기하기로 했지만.
낙농가의 납유거부가 계속돼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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