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제주 전국 소년 체육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전남은
개막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광주 선수단은
역도 남자 중등부 45KG 급에
출전한 정광중학교의 황용하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고,
육상 여중 백미터에서 광주 체육중의
선민지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등
모두 7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습니다.
전남도 육상 남자 중등부 높이뛰기에서
전남 체육중의 장동원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등
금 3, 은 1, 동 5 개의 메달을
획득해 중위권 진입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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