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이틀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01 12:00:00 수정 2003-06-01 12:00:00 조회수 1

제주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선수단은 대회 이틀째인 오늘

무더기 금메달을 획득해

중위권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VCR▶

광주선수단은 양궁에서 두암초의 김소연이

3관왕을 차지하는등 오늘 하루 11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총 금메달수가 17개로

충남에 이어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남은 육상 여중높이뛰기에서 전남체육중의 한다례가 금메달을 따는등

오늘만 금5개를 추가하는데 그쳐

종합전적 금8 은9 동16개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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