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선수단은 대회 이틀째인 오늘
무더기 금메달을 획득해
중위권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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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단은 양궁에서 두암초의 김소연이
3관왕을 차지하는등 오늘 하루 11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총 금메달수가 17개로
충남에 이어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남은 육상 여중높이뛰기에서 전남체육중의 한다례가 금메달을 따는등
오늘만 금5개를 추가하는데 그쳐
종합전적 금8 은9 동16개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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