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부의 숫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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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부는
천8백여명으로 2천년 이후
해마다 2백여명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58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과 일본이 530여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태국과 베트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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