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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신도시
공동 주택용지에 대한 분양이 마무리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남악 신도시의
공동 주택용지에 대한 분양이
최근 100% 완료됐습니다.
분양이 끝난 면적은
1차분 8만 8천평에 모두 6천 250가구로,
임대 천 998가구, 분양 3천 252가굽니다.
이들 공동주택의 입주는
도청 신청사 입주시기인
오는 2005년 6월에 맞춰 이뤄집니다.
한편 나머지 2차분 공동택지 5만 2천평은
오는 2007년 이후에 조성 분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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