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식중독과 세균성 이질 등 여름철 질병에 대한 발병 우려가 높아짐에따라
하천과 하수구 등 위생사각 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방역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도시락 제조업소와 집단 급식소,
장례식장 등 음식물의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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