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남지방 경찰청은 지난 한달동안
청소년 흡연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해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한 슈퍼마켓 업주 등 26명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 흡연 청소년 백61명을 적발해
학교나 보호자에게 통보하고
이가운데 금연 희망자 42명에 대해서는
금역학교에 입교하거나
금연침 시술을 받도록 주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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