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후배를 놀렸다며
다른 학교 동급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순천시내 모 고등학교 1학년 김 모양 등 7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김양 등은 지난 15일 순천시 중앙동에서
다른 학교 동급생인 이 모양 등 3명이
자신들의 서클후배에게 못 생겼다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양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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