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입은 수해피해에 대한 복구가
여지껏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은 지난해
주택과 공공시설 75개소가 수해를 당해
이가운데 주택 33동은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공공시설은 복구대상 42개소중 32개소에
공사가 완료됐을뿐
도로교량과 소하천등 5곳은
공정 70%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소규모 시설 5곳은 설계만 이뤄지는데 그쳐
장마철을 눈앞에 두고 수해 재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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