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와 무안 지역의 간이 상수도가
수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간이 상수도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구례군 용방면 용정리 등 3곳의 간이 상수도가 총대장균과 질산성 질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재검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무안군 현경면 마산 1구 등
무안지역 6개 간이상수도가
잔류 염소의 양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함평과 영광지역도 각각 1개씩이 수질 불량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