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제가 영광 법성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백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광 법성포
단오제는 대회 첫날인 어제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홍보 도우미 선발대회와 전국 국악경연대회
그리고 전국 11개팀의 품바 경연이 치뤄졌습니다.
대회마지막날인 내일은 법성포 숲쟁이에서 제4회 MBC단오가요제와 사생대회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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