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해남군 해남은 성내리
모 노래방에서 40살 마 모씨가 술을 마신 뒤
비상구로 나가려다 3층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씨가
업주와 도우미 비용문제로 다투다
비상구를 통해 나가려는 과정에서
계단이 없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업주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