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광주국악진흥회와
국창 임방울 선생 기념문화 재단이 통합
됐습니다.
광주국악 진흥회와 국창 임방울 선생
기념문화 재단은, 광주가 국악의 본향이라는
전통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분산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합의하고
오는 10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창립총회를 갖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국악의 본고장의 권위와
자존심을 회복할수 있는 내실있는
행사를 기획해 한목소리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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