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낙찰제를 포함한

공공공사의 입찰제도 개선에

지역 건설업계의 촉각이 몰리고 있습니다



재정 경제부는 금명간

건설교통부 도로공사등

관련 부처,기관과 협의를 통해

최저가 낙찰제도와 턴키제도 개선등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업계의 존폐가 걸려 있는

최저가 낙찰제는

현행 천억원에서 백억원 이상으로

그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

업계가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 기반이 취약한 지역 건설업계는

최저가 낙찰제를 비롯한 입찰 제도가

지방 건설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바꿔줄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