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 필요한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주는 디자인과 생활전이
충장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조선대사회교육원에서 디자인관련
수업을 맡고 있는 최선희 교수를 비롯한 시간강사 8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소품 가구와 퀼트. 커튼,금속공예등
생활에 필요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러스트와 금속,
시각디자인, 실내디자인, 섬유디자인등
7쟝르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소개해
생활속 디자인의 개념을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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