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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14개 농협이
산지유통 전문조직으로 신규 지정돼
저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산물의 규모화 상품화,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지유통 선도조합에 나주 남평과 세지,
화순 도곡농협등 14곳이 지정됐습니다.
이들 농협에는
시설 장비와 공동 선별비, 포장재에 필요한
평균 30억원의 중기 저리자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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