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용봉 학술상 수상자로 3명의 교수가
선정 됐습니다.
오늘 전남대에서 열린
제7회 용봉학술상 시상식에서는
예술대 김선자 교수와
자연대 김재률 교수, 의대 이 종은교수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선자 교수는 광주피아노 아카데미를
창단하는등 음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재률 교수는
실험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 연구에서,
의대 이교수는 고혈압의 병태 생리기전에
관한 연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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