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산업 금융 채권과
구권 화폐를 사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배모씨 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 등은 지난 2000년
산업금융채권 30억원어치를
18억원에 사주겠다며
28살 이모씨에게 접근해
계약금 등의 명목으로
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5공 실세 등을 통해
구권 화폐 1억 5천만원을
싸게 매입해주겠다고 속여
이씨로부터 1억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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