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창 임방울 재단과 광주국악진흥회는
오늘 광주 국악의 발전을 위해서 양 재단을
통합해 출범하는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재단측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광주가 국악의 본고장이라는 권위와
자긍심회복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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