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가
지역 특성을 살리는 특구지정을 검토하고 나서
자치단체의 대비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는
영어만 사용하는 일본의 교육특구,
24시간 통관과 검역을 허용하는 물류특구,
와인 제조업체가 포도농장을 운영할수 있는
와인특구등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킬수 있는 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 지자체간에
경제 특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특구 지정을 위해
경쟁해야 할 상황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구 지정을 위해
대비를 서둘러야 할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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