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광양만권을 개발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을 경제 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 전에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고
교수와 컨부두 공단,한국은행 등 관련기관
전문가 등 12명으로 연구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연구자문단은 오늘 첫 회의를 갖고
외국 기업 유치방안과 지구별 적정 산업 배치, 차지역과 차별화된 개발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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