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선명학교에서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반딧불이 축제는
지난 여름부터 정성을 다해 길러온 반딧불이
5백마리를 비롯해 나비와 애벌레 장수풍뎅이의
애벌레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참가학생들의 환경글짓기와
자연보호 그림 그리기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게 됩니다.
관람시간은 반딧불의 발광을 감상하기 위해
오후 8시30분부터 생태학습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