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동영상 서비스 정액제 폐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11 12:00:00 수정 2003-06-11 12:00:00 조회수 3

휴대폰의 동영상 서비스 정액제가 폐지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VCR▶

SK 텔레콤은 1달에 2만 5천원만 내면 무제한

사용하던 준 프리 요금제를 다음달 부터

폐지합니다



KTF도 한달에 2만 4천원에 무제한 사용할 수

있었던 "핌 240" 서비스를 다음달에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동영상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던 이동전화 고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