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공단 이전 문제 지역 갈등 조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12 12:00:00 수정 2003-06-12 12:00:00 조회수 14

한국 컨테이너부두공단의

광양 이전 문제를 놓고

지역간의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컨테이너부두공단이

부산에서 광양으로 이전되면

국내외 대형 선사와 하주들에게

신생 항만인 광양항에 대한 신뢰성과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국의 균형 발전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입장과는 달리

부산의 유관 기관.단체는

부산신항건설 등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본사가 부산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부산 신항을 공단이 건설할 경우

부산에 존치돼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부산에 있을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