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음악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12 12:00:00 수정 2003-06-12 12:00:00 조회수 2

지역에서 활동중인 4명의 대학교수 출신의 음악가들이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곡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가진 이번

4인 음악회에서는 독일 출신의 바흐의 소나타

G장조와 슈베르트의 숭어등

주옥같은 피아노 곡들이 연주됐습니다.



이번음악회에는 호남신학대 한정숙교수와

광주 교대 김명, 조선대 서영화씨,

목포대 박행숙 교수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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