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대 파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12 12:00:00 수정 2003-06-12 12:00:00 조회수 3

도립대의 4년제 개편 무산 방침이 알려지면서

올 신입생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담양대와 남도대는 올해

2천5천도 4년제 개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신입생 모집에 나선결과 담양대와 남도대 모두

신입생 충원율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15% 포인트이상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4년제 개편 방침이 무산됨에 따라

두대학의 1,000여명의 신입생들은

약속 불이행에 따른 책임추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