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대의 4년제 개편 무산 방침이 알려지면서
올 신입생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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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와 남도대는 올해
2천5천도 4년제 개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신입생 모집에 나선결과 담양대와 남도대 모두
신입생 충원율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15% 포인트이상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4년제 개편 방침이 무산됨에 따라
두대학의 1,000여명의 신입생들은
약속 불이행에 따른 책임추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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